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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도 체육계도 한뜻…춘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열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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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춘천 석사천변에서 열린 ‘THE 건강한 춘천 시민 공감 캠페인’ 현장에서 춘천시번영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체육회 제공

춘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열기가 체육 현장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THE 건강한 춘천 시민 공감 캠페인에 참여한 춘천시번영회 회원들과 시민들은 지난 3일 석사천변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2일 춘천에서 열린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춘천시 선수단 임원 만찬에서 참석자들이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1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체육회 제공

지난 2일 삼척에서 열린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춘천시선수단 임원 만찬장에서도 서명운동이 진행되며 유치 염원을 보탰다.

앞서 춘천시체육회는 지난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교육지원청과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벌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춘천시는 시민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힘을 모으는 분위기 속,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춘천은 수도권과 인접한 접근성, 체육 인프라, 교육 기반, 시민 참여가 결합된 도시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경쟁에서 차별화된 많은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수 십년 전부터 전국의 빙상인들이 모여 들었던 '빙상 원류' 춘천의 역사를 널리 알려 춘천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 임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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