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는 ‘2026년 지하수자원관리사업’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본부는 올해 평창 진부면, 정선 남면 등 2개 지구(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48개 지구에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2개 지구를 포함해 총 50개 용수구역 지하수조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주된 내용은 지하수 현황조사 및 분석, 정보화시스템구축, 관층망 설치·운영 등이다.
김명일 농어촌공사 강원본부장은 “올해부터 농업현황조사, 공공관정 정밀진단, 이용량 자동계측, 지하수 부존성조사를 결합한 ‘스마트 지하수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데이터가 기반이 되는 지하수 활용 증대 및 용수확보대책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