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천주교 춘천교구 김정식 토마스 신부 선종

◇천주교 춘천교구의 김정식 토마스 신부가 지난 3일 선종했다. 교구는 5일 죽림동 주교좌성당에 빈소를 마련한뒤, 7일 오전10시 장례미사를 엄수한다.

천주교 춘천교구의 김정식 토마스 신부가 지난 3일 새벽 1시 선종했다. 향년 87세.

1938년 춘천에서 태어난 김 신부는 춘천고와 서울 가톨릭대를 졸업, 1966년 죽림동 주교좌 성당에서 춘천교구 최초로 수품을 받았다. 당시 5대 춘천교구장인 박 토마스 주교 집전으로 사제수품을 받은 김 신부 이후 횡성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철원·양양·포천·후평동·동명동본당 주임신부를 지냈으며, 2008년 은퇴 후 영동지구 영적지도를 담당해 왔다. 빈소는 5일 오후 4시부터 죽림동 주교좌성당에 마련된다. 장례미사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죽림동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되며, 삼우미사는 9일 오전 11시 죽림동 주교좌성당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춘천교구 성직자 묘지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