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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원주의 판도 확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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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권 회복·공정복지 실현 관련 공약 발표
"경선 결과에는 승복…지선 승리 힘 모아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규제개혁을 통한 시민 사유재산 보호 등 행정 정책구조 전환 구상안을 제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유재산권 회복과 공정한 복지 실현,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곽 후보는 ‘핀셋 규제개혁’을 핵심으로 농업진흥구역 일부 해제와 태장농공단지 고도제한 조정, 건축 규제 완화 등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헸다. 또 성장관리지역 재정비와 용적률 완화를 추진하는 대신 녹지공간을 확대해 균형 있는 도시 개발을 유도하고, 아파트 분양가 구조 개선을 통해 주거 안정과 자산가치의 균형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사 경력인정제 도입과 한부모가정 지원 확대, 가족 간병 마일리지 제도 도입, 치매관리기금 조성 및 시립요양원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영구임대주택 위장전입 근절과 고령층 대상 신종 홍보관 피해 방지, 경로당 자동출입문 설치 등으로 공정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곽 후보는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공모를 실시,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반영할 것"이라며 "민주기념관 조성과 전통문화 재정립을 통해 도시 정체성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 관광객 주차장과 비가림 시설 설치로 접근성과 환경을 개선하고, AI 기반 행정 도입으로 도시 운영의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곽 후보는 당내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힘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를 이루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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