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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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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로 교육 기반 강화 및 운영 확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도시 조성 박차

【양구】양구군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올해에도 성인 학습자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 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지난해 1·2단계에 이어 올해 2·3단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특히 신설된 3단계를 수료할 경우 다음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학습자들의 참여 동기와 성취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중앙 문해학당은 오는 11월까지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1곳과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4곳에서 운영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문자 해독을 넘어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문해자랑대회 등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체험, 금융·생활 분야 디지털 교육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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