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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를 테마형 도서관도시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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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로비에 '시민 열린 도서관' 프로젝트 가동" 공약 제시
옛 원주역을 강원 대표 도서관으로 재생…5대 권역에 분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테마형 도서관도시 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테마형 도서관도시 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시청 로비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시민 열린 도서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전주시청 내 '책기둥도서관' 사례를 언급하며 "시청 로비를 독서와 놀이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주말과 공휴일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폐쇄된 옛 원주역을 '강원 대표 도서관'으로 재생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테마형 도서관도시 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또 원주 전역을 5대 권역으로 나눠 테마형 도서관과 자연체험형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계절별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가 참여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연친화적 놀이공간 조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구 후보는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시설 건립보다 기존 공간을 시민 삶 속에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라며 공공시설 개방과 예산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이 도시 전반에 퍼지는 ‘보육 친화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앞으로도 ‘트리플 파이브(T5)’ 공약 체계에 따라 원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형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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