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9일 오전 9시 내륙·산지부터 최대 60㎜ 안팎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낮부터 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하겠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북부동해안 20~60㎜, 중·남부동해안 10~40㎜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강원 아침기온은 2~13도, 지역별로는 화천 2도, 춘천 3도, 평창 4도, 원주 5도, 강릉 12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7도다.
비가 내리면서 강원동해안에 사흘째 내려진 건조특보는 해제되겠다.
8일 밤부터 9일 오후까지 강원지역에는 순간풍속인 55㎞/h~70㎞/h 안팎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