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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원 나선거구 각축…‘의장 후보’ 당선 여부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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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10일로 5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의원 나선거구(천곡, 부곡, 동호, 발한, 묵호, 망상동)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나선거구의 인구는 3월말 현재 동해시 10개 동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천곡동(2만8,375명) 등 6개 동 4만5,823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53.4%를 차지하고 있으며, 4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기호까지 확정돼 1-가 김효섭 전 동해시의회 정책지원관, 1-나 김향정 동해시의원, 1-다 이창수 동해시의원 등이 본선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주현 동해시의원이 일찌감치 공천을 받았으며 전종규 강원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 오윤기 천곡동번영회장이 추가 공천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기호는 확정되지 않았다.

나선거구에서는 4명의 당선자가 누가 될지와 함께 무엇보다 후보 중 당내 최다선인 이창수 의원과 박주현 의원이 당선자 명단에 포함될지 여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각각 재선, 3선 의원인 이 의원과 박 의원이 당선되고, 동해시 전체 시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소속 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각자 소속 정당에서 최다선 당선자가 돼 전반기 의장 후보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치러진 선거에서 나선거구에서는 2022년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2018년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1명, 무소속 1명, 2014년 새누리당 3명, 새정치민주연합 1명 등이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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