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가지 내구연수인 10년이 지나 장기간 햇빛에 노출, 색이 변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곳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지역 내 건물번호판 1만7,413곳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시에서 노후 시설물을 파악해 새 번호판으로 교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행정기관 방문 등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1,702곳, 2025년 1,754곳의 노후 번호판을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선명하게 정비된 건물번호판은 도시의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편이나 택배 배송, 긴급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