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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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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공공배달앱 서비스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양양군은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와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월 23일 공공배달 플랫폼 운영사인 (주)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1.5%라는 저렴한 중개수수료와 더불어 별도의 추가 광고료가 없으며 가맹점이 배달업체를 자율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등 외식 사업자 친화적인 운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실질적인 이용자 유입을 위해 체감도 높은 소비자 지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정기 할인 쿠폰 3,500장을 발행한다. 또 앱 설치 후 첫 주문을 하는 신규 고객을 위해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500장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상품권 구매 시 받는 선할인 혜택과 배달앱 쿠폰 할인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하며 가계 부담 해소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영선 군 경제에너지과장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이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와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사진은 양양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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