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의료원이 가정의학과 전문의 황동욱 과장(사진)을 영입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진료와 건강검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황동욱 가정의학과장은 외래 진료와 함께 건강검진센터 진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질환 진료와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동욱 과장은 영광종합병원 가정의학과 진료과장과 속초보광병원 가정의학과 진료과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주요 진료 분야는 비염, 편도염, 위염, 감기, 장염 등 일상적인 내과 질환을 비롯해 결막염, 중이염, 피부질환 등 다양한 생활 질환이다.
황동욱 과장은 “가정의학과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찾는 진료과인 만큼, 다양한 생활 질환에 대해 세심하고 지속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