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동균 태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및 상시 관리,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향후 2·3차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