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한국매니페스트실천본부 주관 ‘2026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 실적과 정보공개 수준을 점검한 것이다. 공약이행 완료 여부,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과 실적 간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절대평가 방식으로 분석했으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원주를 포함한 82곳이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올해 1·4분기 말 기준 공약 완료율 92.4%를 기록했다. 이는 ‘이행 완료’와 ‘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을 포함한 수치로, 전체 132개 공약사업 중 122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지속 추진 중이다. 나머지 사업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강지원 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라는 민선8기 시정 목표 아래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