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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육동한 후보 토론 제안 묵묵부답”⋯9개 현안 서면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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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내 경선 결선 경쟁 주자인 육동한 예비후보에게 토론회 참여를 촉구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우선 질의했다.

【춘천】이재수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결선 경쟁 주자인 육동한 예비후보에게 토론회 참여를 촉구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우선 질의했다.

이재수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수 차례 육동한 후보에게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으나 예비후보가 된 후에도 묵묵부답”이라며 “시민의 알권리와 검증 기회는 보장돼야 해 시민을 대리해 육동한 후보에게 묻는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북한강 수계 상류댐 용수 공급의 타당성, 기업혁신파크 앵커 기업의 외국계 사모펀드 매각, 원형육교 사업비 증액, 춘천교도소 이전, 캠프페이지 개발 공론화 부족, 인구 30만 명 공약, 녹지지역 아파트 개발 허용 등 육동한 후보의 시장 재임 기간 다뤄진 현안들을 거론하며 육 시장의 입장을 물었다.

이재수 후보는 “정책 토론과 검증은 선출직 후보자의 의무”라며 “경선 전까지 시민을 대신해 계속 물을 것”이라고 했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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