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하 강원농관원)은 오는 6월30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이행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농관원은 올해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 370곳 중 절반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 부적합 판정 이력이 있는 농지와 신규 신청 농지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대상작물을 재배하지 않거나 농지를 방치하는 등 위반사항이 적발된 농가는 직불금을 받을 수 없다.
특히 휴경이나 고정시설을 설치한 농지는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점검 결과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쌀 대신 밀·호밀·감자 등 식량안보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지급될 방침이다. 직불금 단가는 면적 1㎡당 밀 100원, 그외 작물은 50원이다.
안규정 강원농관원 지원장은 “농업인들께서도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에 불이익이 없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은기자 go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