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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림박물관, K-Forest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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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17일부터 8월31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케이-포레스트(K-Forest)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강원 산림녹화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이다. 강원 산림녹화의 역사적 성과를 조명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황장금표, 강원의 숲을 금禁하다’, ‘붉은 땅, 헐벗은 강원의 산山’, ‘녹색 신호탄, 바위틈에 심은 희망’, ‘케이-포레스트(K-Forest), 산림수도 강원’, ‘기적의 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 5개 테마, 50여점의 실물 전시로 구성된다. 개막일인 17일에는 산림녹화를 주제로 붓그림 퍼포먼스, 전시 해설, 희망나무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산림의 심장이자 녹화사업이 가장 치열했던 곳으로, 강원의 산림녹화 성공은 케이-포레스트(K-Forest)의 시작점이 됐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영기자answer0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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