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로동복어’가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로동복어는 지난 14일 인제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인제군의 발전을 응원했다.
2024년 인제군 서화면에서 수개월 간 거주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과 일상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큰 호응을 얻은 ‘로동복어’는 “인제에서 생활하며 주민분들께 많은 도움과 정을 받았다”며 “좋은 기억이 많은 인제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동복어는 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역에서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인제군의 따뜻한 정서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인제군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상기군수는 “인제군에서의 경험을 계기로 지역을 응원해 준 로동복어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인제군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산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