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삼척시 하장상수도 확장 3단계 농어촌 용수 공급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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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부터 1·2단계 사업 추진
옹해 73억원 들여 배수관로와 급수관로 신설 등

【삼척】삼척시 하장면 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사업이 올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의 급수 취약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확장 사업을 진행해 왔다. 

1단계 사업(2017~2022년)은 광동리와 숙암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18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취·정수시설과 관로 41km를 정비했고, 2단계 사업(2022~2025년)은 역둔리와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원을 들여 배수관로 38km와 가압장 13개소 등을 확충해 지난해 9월  준공됐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원을 들여 송·배수관로 15.3km와 급수관로 8.8km를 신설하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마을 등에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시 물 부족 현상을 방지하고, 낮은 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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