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남춘천역 광장에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지구의 날 춘천시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희망 시민은 기후주간 △텀블러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탄소 배출을 줄이는 행동을 실천하고 인스타그램(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또 포스터 QR코드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우수 참여자에게 ‘개인별 탄소감축 활동 리포트’를 제공, 실천 성과를 수치로 볼 수 있다.
센터는 오는 22일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지구의 날 남춘천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자전거 타기, 걷기 등 저탄소 이동수단 활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임성린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어렵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