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간의 세 대결이 이뤄지고 있다.
1차 경선 후보였던 이광재 홍천군의원은 16일 군청 기자실을 찾아 “홍천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박승영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군오 전 군의장도 지지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광재 후보의 산림 분야 정책 등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 사서실장인 도휘 스님과 팔봉사 신도회원들은 이규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지 선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휘 스님과 신도회원들은 “6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를 만들어 낸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감사드리며 홍천 경제 재도약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번 결선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