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김선남 작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 작품 기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원화 15점과 더미북 4점, 작가노트 1점 등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자료 활용 예정

◇그림책 ‘한 나무가’의 김선남 작가(사진 오른쪽)는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에 창작자료를 기증했다.

【원주】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그림책 ‘한 나무가’의 김선남 작가로부터 창작자료를 기증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자료는 원화 15점, 더미북 4점, 작가노트 1점 등 총 21점이다. 원화 작품은 그림책 속 장면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더미북과 작가노트는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흔적을 담아 연구 및 교육 가치가 높다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설명했다. 자료는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양화를 전공한 김 작가는 나무를 사랑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지은 책으로는 ‘서울 이야기’‘은행나무’‘날아라 막내야’‘나무 하나에’‘한 나무가’‘갈대의 길’ 등이 있다.  특히 한 나무가는 2014년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그림책도시가 공동 기획해 발간된 그림책이다. 

박경화 이사장은 “기증 작품을 통해 시민이 그림책의 예술성과 창작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