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 총 16회에 걸쳐 박경리문학공원, 동네책방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월별 지정 도서를 사전에 읽고 전문 강사의 해설과 토론에 참여한다. 특히 10월에는 ‘2026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은 매년 주제를 선정해 세계 문학을 조망해 온 연속 기획이다. 2021년 아프리카 문학, 2022년 아랍·이슬람 문학, 2023년 슬라브 문학, 2024년 장르문학에 이어 지난해에는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을 다루며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신청은 16일부터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