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봉산가압장 등 관내 가압장 7곳의 노후제어반을 긴급 교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 노후제어반의 기동 방식을 고효율 인버터 제어방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고효율 인버터 설치로 전력비용을 37%가량 절감, 연간 7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남기은 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사업 완료 시 정전 시 신속한 대처와 전력 요금 절감이 가능해 질 것”라며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