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민박업 운영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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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민박협회, 대책마련 요구
‘전기요금 감면 및 가스공급 등 확대 요구’

【삼척】삼척시 민박협회가 인구감소지역의 특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박업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시 민박협회는 16일 삼척시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인구감소에다, 발전소와 LNG 생산기지 등 국가기반시설이 위치해 있지만, 지역주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이 매우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산업 중 하나가 관광과 민박업이라며 지역경제 침체와 관광객 감소로 민박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따라, 발전소 및 LNG 기지 운영에 따른 소상공인 대상 전기요금 감면을 비롯해 가스 공급 등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확대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인구감소와 고령화, 도시가스 미공급으로 인해 높은 연료비 부담과 생활불편이 지속되고 있고, 관광자원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기반시설 부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면 단위 지역 도시가스 공급 조속 추진과 도로, 주차장 , 편의시설 등 관광기반시설 확충 등도 건의했다.

장형석 시 민박협회장은 “삼척지역에 407곳의 민박업이 운영중이지만, 경제상황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다”며 “관광을 기반으로 한 민박업이 삼척경제의 주요한 한 산업인 만큼, 민박업을 부양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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