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제9대 원주시의회 마지막 회기 개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열어…15일간 일정 개시
1조9,249억 규모 1회 추경 심사…다양한 의제 제시

◇원주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시의회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이다.

【원주】원주시의회는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마지막 공식 일정인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는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2차 본회의까지 이어진다. 1조9,249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동의안 등을 심의한다.

9대 의회 마지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지헌 의원을 위원장, 유오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오는 23~29일 일주일간 상임위를 거친 추경안을 집중 심사할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또 ‘학급당 학생 수 16명 상한 법제화 촉구’와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의무화 촉구’, ‘강원감영 전면 복구 국가 지원 촉구’ 등 3건의 건의안을 원안 채택, 관계기관에 발송됐다. 

◇조용기 원주시의장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임원 선임(문정환 의원), 선제적 주택화제 대응체계 전환(박한근 의원), 북부권 어린이 시설 확충(김혁성 의원)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신익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4년의 의정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조용기 원주시의장은 “추경예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심의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