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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말날씨]18일까지 낮과 밤 일교차 커⋯주말 낮 최고기온 27도 안팎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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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 아침기온 5~13도, 낮 최고기온 19~27도
남부산지, 태백, 원주 등 건조주의보 사흘 이상 지속

◇지난 15일 벚꽃이 만개한 춘천 북산면 부귀리 벚꽃길에서 상춘객들이 가는 봄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신세희기자

춘천 호반마라톤이 열리는 18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18일 강원 아침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상된다.

19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은 18~28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강원 아침기온은 5~10도, 지역별로는 정선 5도, 평창 7도,  춘천·원주·강릉 10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1도다.

일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원주, 홍천평지, 남부산지, 태백에 사흘째 건조조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8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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