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릉시는 4월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2,16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중식 제공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시작했다.
우선 내곡동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치매예방교실과 건강체조교실, 노래교실 등 건강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5월에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초급·중급) 강좌를 개설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중식을 제공, 일상 속 체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