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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문화제 잇는 봄 축제…영월 ‘동서강 정원 봄가든쇼’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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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청령포원 등에서 나흘동안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봄가든쇼에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 등 총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행사장에는 청년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하며,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종일 즐기는 음악 콘서트 ‘그린 브리즈(GREEN BREEZE) 영월’ 콘서트도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이어진다. 

청령포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위치한 지역의 대표 관광공간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상운 주무관은 “영월에서 처음 시도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라며 “단종문화제에 이어 영월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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