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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자재 수급 안정 비상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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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농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면서 20일부터 농자재 수급 안정 비상대책반 분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농자재 수급 안정 비상대책반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와 농협 시지부, 지역 농협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농자재 △면세유 △사료 △판매장 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에 나선다.

실제로 최근 현장 점검에서 농번기 수요는 충족되고 있으나 요소비료 부족, 농업용 필름 수급 불안,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품목에서 불안 요인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12월 지급하던 면세유 지원금을 6월 선지급하고 향후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지원과 면세유 단가 인상 등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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