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는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해 20일부터 의료 취약지인 동산면·서면·사북면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다고 밝혔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부와 관계없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한다.
이번 개편은 공중보건의 급감에 따른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춘천지역은 10개 보건지소 중 5곳이 일차의료 취약지다. 통합형 보건지소 전환 지역을 뺀 남면과 북산면은 공중보건의가 배치된다.
한편 시는 공중보건의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민간의료기관을 연계한 원격 협진도 확대한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