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춘천반다비국민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년 우수선수·신인선수·육성선수·단체 지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제1차 경기기술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선수 44명, 신인선수 5명, 육성선수 3명과 우수단체인 춘천시장애인배구협회 등 총 54명에게 지원증서가 수여됐다.
지원 대상자는 4개월간 최대 3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지급된다. 입상 실적에 따라 3관왕, 2관왕, 1관왕 등으로 분류,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광호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지원이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경기력 향상은 물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 체육 인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