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선수단은 지난 16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경기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수확했다.
남자중등부 65㎏급에 출전한 박시현(강원체중 3년)은 인상 95㎏, 용상 126㎏, 합계 221㎏으로 세 종목 모두 1위에 오르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같은 체급에 나선 강원체중 2학년 조민식도 힘을 보탰다. 조민식은 인상 80㎏, 용상 100㎏, 합계 180㎏을 들어 올리며 세 종목 모두 2위에 올라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홍천중 선수들의 분전도 돋보였다. 안우빈(3년)은 남자중등부 70㎏급에서 인상 70㎏, 용상 100㎏, 합계 170㎏으로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박유준(3년)도 남자중등부 75㎏급에서 인상 80㎏, 용상 96㎏, 합계 176㎏으로 세 종목 모두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시상대에 섰다.
여자중등부에서는 강원체중 3학년 김예빈이 61㎏급에서 인상 60㎏, 용상 80㎏, 합계 140㎏으로 세 종목 모두 2위에 오르며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