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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산나물 직거래 판매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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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농협 제2회 직거래행사 24~25일 기린생활체육공원, 공연 판매 이벤트 풍성
내린천휴게소 5월17일까지 판매행사 …인제 농산물 브랜드가치 전국 확산

 

‘제2회 기린농협 산나물 직거래 행사’가 오는 24~25일 이틀동안 기린면 현리 기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인제】본격적인 산나물 출하시기를 맞아 인제에서 산나물 직거래 판매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및 청정 인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2회 기린농협 산나물 직거래 행사’가 오는 24~25일 이틀동안 기린면 현리 기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린농협 산나물 직거래 행사는 산나물 판매장 외에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25일 오전 11시 평양예술단 공연, 오후 1시 버블&벌룬공연, 떡메치기 등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인제문화원 풍물놀이와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인제레인보우 난타, 상남면 기린면 주민자치회의 라인댄스, 통기타공연과 경품추첨까지 주민 참여 행사가 풍성하다.

서현구 기린농협전무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서울-양양 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에서는 오는 5월17일까지 ‘산나물 판매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인제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와 내린천휴게소 운영사인 키다리식품(주)의 긴밀한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체결한 ‘내린천휴게소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인제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곰취, 산마늘(명이나물)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내린천휴게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인제의 봄 향기를 만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제 내린천휴게소에서 오는 5월17일까지 ‘산나물 판매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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