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향토장학회가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유럽문화탐방 참여 지역 청소년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은 지역 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교육에는 탐방 참가 학생 58명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탐방 취지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전 워크숍 및 팀 빌딩 활동이 진행됐다. 또 해외 체류 시 필요한 기본 예절과 문화 이해, 안전사고 예방, 일정 안내 등에 대한 준비 교육도 이뤄졌다.
올해 1차 탐방 참여 학생들은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8박10일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에 방문한다. 2차 탐방은 다음 달 28일부터 6월6일까지 8박10일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고성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유럽문화탐방이 보다 내실 있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