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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 개관 반년, 시민 관심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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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관•대여•견학 방문 1,300명 넘어
라이브커머스 등 소상공인 콘텐츠 인기

◇속초미디어센터 영상스튜디오 모습.

【속초】개관 반년여를 맞은 속초미디어센터에 대한 속초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교육·대관·대여 및 견학 등을 목적으로 속초미디어센터를 찾은 인원은 1,300명을 넘어섰다.

 이중 견학을 목적으로 센터를 찾은 인원은 총 72회에 걸쳐 700여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집부터 초·중학교는 물론 장애인 단체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방문해 뉴스룸 체험과 더빙 등을 체험하고 총 43편의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미디어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교육사업 또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입문부터 마스터 클래스 강의까지 수강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물론, 스마트스토어 AI 실전 교육,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양성 교육 등 소상공인을 위한 콘텐츠도 운영하며 200명이 넘는 누적 수강생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센터는 총 50회 이상의 장비 대여·시설 대관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창작 활동 문턱을 낮추는 등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11월 영북지역 최초의 미디어센터이자 미디어 교육·체험 거점 공간으로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 1층에 속초미디어센터를 개관했다.

 박은영 시민소통과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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