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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정다운마을 ‘숲속마켓26’ 개최, 중증장애인 체험활동·지역사회 교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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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양양의 정다운마을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다운 숲속마켓 26’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비즈공예품과 손뜨개 작품 등을 전시해 자립 역량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또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보치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숲속마켓에는 문호리리버마켓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생활도자기 등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및 후원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물품구매와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봄꽃이 만개한 정다운마을 정원에서는 지역주민, 보호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문화공연도 펼쳐져 인기를 모았다.

함태진 정다운마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양양의 정다운마을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다운 숲속마켓 26’ 행사를 갖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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