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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강원 ‘이주배경아동’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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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주배경아동 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식
강릉교육지원청·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본부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의체 구성 나서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20일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2026년 이주배경아동 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가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본부는 20일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2026년 이주배경아동 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참여했다. 이주배경아동은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도입국아동, 탈북아동 등을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아동의 언어발달과 보육, 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에 나선다. ‘널응원한글’, ‘한뼘 더 보육’, ‘한뼘 더 건강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며 이주배경아동의 발달권·보육권·건강권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이영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장은 “미등록 아동을 포함한 이주배경아동은 언어 격차와 공적 지원 접근의 한계로 보육·교육·건강 전반에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상황”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이주배경아동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20일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2026년 이주배경아동 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기현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역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갈경래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은 “사회적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이주배경아동까지 촘촘히 지원하고, 사회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최복규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현장에서 아동과 가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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