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교육청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 지식재산권 등록

저작권 이어 상표권 등록⋯고유 브랜드 지위 확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캐릭터 3종(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지난달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원교육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도민 및 학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우리와 친구들’은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구현한 캐릭터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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