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춘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20인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지지”

춘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20명 지지선언
“강삼영 후보 특수교육 이해도·해결의지 높아”

◇춘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20명이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춘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20명이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우리 아이의 내일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엄중한 질문에 강삼영 교육감 예비후보를 분명하게 선택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대표로 나선 기희선 씨는 “강 후보는 태백미래학교(현 라온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면서 특수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제 해결 의지가 높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삼영 예비후보는 “배움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치료·진로·일자리로 이어지고, 삶으로 연결되는 특수교육을 만들겠다” 며 특수교육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원주권 직업 전문 특수학교 신설 △ 강릉권 병설 특수학교 설립 △ 교육청 직속 장애인 예술·체육단 운영 △ 학생 맞춤형 치료지원 확대 치료 등이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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