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캠퍼스 일원에서 상반기 축제 ‘THE EDGE’를 개최한다.
‘THE EDGE : 빛과 어둠의 경계’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먹거리부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무대 앞 일대에 ‘배리어프리존(Barrier-Free Zone)’을 도입해 이동 약자와 장애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강원대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교직원 안전지도반과 학생 안전지도반을 배치할 예정이다. 음주 및 교통 안전, 쓰레기 분리수거, 비상 상황 대응 등 전반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김동현 춘천캠퍼스 비상대책위원장은 “풍성한 즐길 거리와 든든한 안전 관리, 그리고 모두를 포용하는 배리어프리존을 통해 춘천시민과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은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경계를 허물고 안전하게 화합하는 성숙한 대학 축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캠퍼스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