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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5월 황금연휴 ‘휴무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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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황금연휴 맞아 주요 관광지 휴무 탄력 운영
SNS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나서

【삼척】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휴는 대체 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고,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한 기간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 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4일과 25일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날인 6일과 26일로 조정 운영한다.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현장 방문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병행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장미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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