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0~24일 ‘2026 지구의 날 춘천시민 참여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탄소는 끄고(OFF), 지구는 켜요(ON)’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저감 행동을 실천하고 이를 SNS로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로 총 83.9629kg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달성했다. 그 밖에 걷기 실천, 대기전력 차단, 자원 절약 등을 실천했다.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생활 실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임성린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지 않은 일상 속 실천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