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4월30일 강원혁신센터 써밋홀에서 37억8,000만원 규모의 ‘강원 BRIDGE 첫걸음 1호 투자조합(개인투자조합)’ 결성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는 투자조합의 운용사(GP)인 강원혁신센터와 유한책임조합원(LP) 개인 출자자 2명, 법인 출자자(바디텍메드, 연세대 미래기술지주회사, ㈜더픽트), 특별 조합원(한국벤처투자)이 참석해 조합 운용을 위한 중요 의결사항을 논의했다.
또 모펀드인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의 주요 출자자인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 원주시, 태백시, 홍천군 관계자도 참석했다.
강원 BRIDGE 첫걸음 1호 투자조합은 강원특별자치도의 7대 미래산업(바이오·헬스, 반도체, 푸드테크, 기후테크, 미래차 등)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의 투자를 활용하여 기업가치 산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투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