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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건반 위의 교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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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오후 7시 백운아트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무료공연

◇‘건반 위의 교감‘ 공연.

【원주】'건반 위의 교감' 공연이 다음달 2일 오후 7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백민지가 선보이는 콘서트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피아노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 오페라 아리아, 피아노 듀오 작품을 중심으로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고전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독백에서 대화로'라는 흐름을 중심으로 1부에서는 피아노 독주와 바이올린 소나타를 통해 고전주의 형식미와 음악적 균형을 보여준다. 2부는 2대의 피아노 작품으로 건반 악기의 공간적 확장성과 협업적 에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유일한 단조 바이올린 소나타인 ‘Violin Sonata No.21 in E minor, K.304’를 비롯해 ‘Piano Sonata No.18 in D major, K.576’'Fantasia in D minor, K.397''Sonata for Two Pianos in D major, K.448''제비꽃''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등이 연주된다. 

백씨는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공연”며 “클래식이 자칫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기회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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