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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와와버스 노선 개편…군민 교통복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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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정선읍 순환노선 6번 신설
30번 노선 북평터미널까지 연장…생활거점 접근성 개선

【정선】정선군 공영버스인 ‘와와버스’가 정선읍 순환노선을 새로 만들고 기존 노선을 연장 운행하며 군민 교통복지 확대에 나선다.

군은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와와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지난 1일부터 정선읍 순환노선 신설과 30번 노선 연장 운행을 시행중이다”라고 10일 밝혔다.

신설된 노선은 정선읍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노선 6번으로, 정선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북실리 현대·미소빌아파트, 정선농협, 여성회관, 애산교차로, 오반동입구를 지나 정선역까지 운행한다. 하루 왕복 12회 운영돼 읍내 주민들이 장보기와 병원·행정기관 이용, 정선역 접근 등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30번 노선도 확대된다. 현재 정선공영버스터미널에서 정선읍 송오리를 거쳐 북평면 문곡리까지 운행하던 30번 노선은 이번 개편으로 종점이 북평터미널까지 연장된다. 이에 따라 북평면 주민들의 면 중심지 접근성이 높아지고, 농어촌기본소득 사용과 행정복지센터 이용, 병원·시장 방문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노선 개편이 교통 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승용차 의존도를 낮춰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덕종 군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와와버스 노선 개편은 군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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