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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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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오는 5월29일까지 개별주택 대상 수요조사
주민 참여율 향상 체감형 에너지 복지 정책 실현

 【횡성】횡성군이 주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속도를 낸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주민 중심의 에너지 정책 설계를 위해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을 사전에 파악해 실제 수요에 기반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횡성지역 내 단독주택 소유자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과 컨소시엄을 맺은 전문 업체를 통한 문자 접수 방식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최종 대상지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국비가 확정된 후 선정되며 오는 2027년 공사 착공 및 준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최대한 반영해 정부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탄소 절감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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