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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강원소방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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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가족 대상 5월부터 9월까지 총 6회 걸쳐 진행

【횡성】국립횡성숲체원(원장:노희부)이 강원지역 소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횡성숲체원 강원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이 지난 2025년 운영한 강원소방본부 산림치유 캠프. 사진제공=국립횡성숲체원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캠프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휴식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강원도청, 강원소방본부와 협력해 강원소방공무원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별 회복 목적에 따라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에코백 만들기 체험', 부모 대상 ‘싱잉볼 명상’, 가족이 함께 즐기는 ‘산림 주제 영화 상영’, 신체 이완을 위한 ‘건식 족욕 및 해먹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또 횡성한우체험관과 협력해 횡성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주먹밥 및 토마토 샐러드 만들기’ 등 차별화된 체험을 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노희부 원장은 “강원도청, 강원소방본부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숲이 재난 현장의 긴장과 피로를 덜어주는 실질적인 회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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