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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두 뉴동해관광호텔 대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서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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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박재두 뉴동해관광호텔 대표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두(80)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 대표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박 대표는 지난 8일 대항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박 대표는 가난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다리를 절단한 어머니를 극진히 모셨으며, 돌아가신 후에도 40여년간 매일 묘소에 들러 안부를 전하며 헌신적으로 효를 실천했다.
또, 동해향교 창건과 동해 유교대학을 설립을 주도하며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급과 효 사상 확산에 기여하고 매년 5,000여명의 학생·군인·외국인 등에게 효 교육을 시행하는 등 전통적인 효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은 가족을 위하고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부모님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은 부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이 자리에 모신 순직 유공자의 부모님께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잊지 않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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