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화천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지역 현안과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화천군수 예비후보인 김세훈 캠프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에서 강원특별정책자문단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농어촌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생태관광을 중심으로 한 화천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화천댐 물주권 △붕어섬 생태체험장 △생활관광 구축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역농산물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화천댐 물주권 확보와 환경피해 보상체계 마련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세훈 후보는 “군민 소득과 정주 여건을 높이는 미래형 농촌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 화천군수 예비후보인 최명수는 같은 날 선거사무소에서 화천군 청년농업인 4H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농업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영농 승계와 스마트팜 지원, 청년주택, 교육환경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으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명수 후보는 “청년농업인의 열정 속에서 화천 농업의 미래를 확인했다”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대현, 김은경 등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