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서 어린이 공연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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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7월18일까지 고성군 문화복지센터
공연 관람 후 직접 이야기 만들고 그림자 극장 완성

◇‘내 손으로 만드는 푸르리 그림자 극장’ 홍보 포스터.

【고성】 고성군이 오는 23일부터 어린이 공연 관람과 연계한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내 손으로 만드는 푸르리 그림자 극장을 운영한다.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오는 7월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문화재단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군 문화복지센터 협력 예술단체인 문화예술굼터 뽱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8회 과정으로 진행, 공연 관람 후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자 극장을 완성해 보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은 인형극 ‘푸르리와 푸른 바다의 전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외전 이야기를 상상하고 이를 그림자 삽화와 낭독 공연으로 표현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무대 위에서 표현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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